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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가별 한국인 입국금지 국가 최신 총정리(3.6)

코로나19 관련해서 전세계적으로 팬더믹에 빠졌습니다.

각 나라는 자국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해외여행객들에 대한 봉쇄조치를 하고 있고,

특히 한국인을 상대로 입국금지 및 격리 조치를 취하는 나라가 100여개 국가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날짜에는 일본과 호주까지 사실상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해 국내 외교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재외공관이나 유학생들이 해당국가에 갈 비행기편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도 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짜로 외교부에서 발표한 한국인 입국금지 또는 한국인 격리조치 국가등을 알아보기 싶게 정리해봤습니다.


■ 한국인 전면 입국금지 국가(총 37개국)

명시적 입국금지 국가로, 한국출발 이후 일정기간 지나면 입국 허용

▶ 아시아 태평양 

나우루,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몽골, 바누아루, 사모아

사모아(미국령),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쿡제도, 키리바시

투발루, 호주, 홍콩 

▶ 미주 ◀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 유럽 ◀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터키

▶ 중동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 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상투메프린시페, 세이셀, 앙골라, 적도기니, 짐바브웨, 코로르



■ 한국 대구, 청도 지역에 대한 입국금지(총 6개국)

말레이시아, 몰디브, 인도네시아, 일본, 피지, 필리핀


■ 한국인 격리조치(총 12개 국가)

▶ 중국 

산둥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광동성, 푸젠성, 후난성, 하이난성, 상하이시

장쑤성, 저장성, 텐진시, 쓰촨성, 충칭시, 원난성, 산시성, 베이징시

▶ 기타국가 ◀

마카오, 베트남,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루마니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오만, 가봉, 라이베리아, 콩고공화국



■ 검역강화 및 권고사항(총 45개 국가)

이 지역은 도착비자 발급중단, 자가격리(권고), 도착시 발열검사 및 검역신고서 작성 지역입니다.

▶ 아시아 태평양 ◀

네팔, 뉴질랜드, 대만,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인도, 태국, 폴리네시아(프랑스령)

▶ 미주 ◀

멕시코,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파나마, 파라과이

▶ 유럽 

덴마크, 러시아, 몰타, 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세르비아,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영국,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크로아티아

▶ 중동 ◀

모로코, 튀니지

▶ 아프리카 ◀ 

나이지리아, 말라위, 모잠비크, 민주콩고, 부룬디, 에디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케냐



오늘자 호주나 일본이 내린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는

일부나라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입국금지를 내린것은

방역후진국들이 내린 최후의 봉쇄 조치라고 그동안 주장한

외교부에서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푸는 방법은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정화를 찾는 방법만이 입국금지 조치를

풀어가는 방법이 빠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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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한국인 여행객 입국 금지 국가 정리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800여명을 넘어서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중국 다음으로 많은 코로나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

전세계에서도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한국인 여행객들이 그 나라에 입국하지도 못하고 격리조치 되었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야 되는 사태를 맞고 있는데요



모처럼 몇년만에 외국여행을 계획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행을 취소할 수도 없고 외국으로 무작정 출발하자니 해당국가에서

입국을 시켜주지 않고 정말 난감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외교부에서 나오는 코로나19 관련 외국의 한국 여행객에 대한 조치 현황을 조사해 봤습니다.

해당자료는 2월 25일 외교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코로나 관련 입국 금지 국가

1. 아시아 태평양 국가

가. 솔로몬제도: 코로나 감염국을 경유하여 입국하는 여행객은 입국금지. 감염국에 한국이 포함됨

나. 키리바시 : 한국, 중국,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미국을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미발생 국가에서 14일간 체류했다는 확인서 및 

미감염 의료 확인서 제출, 만일 14일 이내 입국시 격리조치 적용하고 추방 고려

다. 투발루 : 입국 3일전 의료소견서 제출, 입국 최소 5일전 고위험국가(한국포함) 가 아닌 국가에서 체류 후 입국 가능

최근 30일간 중국 등 고위험국가에 있었던 외국 국적 선박 승무원 입국금지

라. 마이크로네시아 : 입금 전 괌 또는 하와이에서 14일간 격리조치

마. 나우루 : 입국 전 21일 이내 코로나19 발병국가에서 출발 또는 경유해서 입국하는 경우 입국 금지

바. 홍콩 : 최근 14일 이내 한국을 방문한 사실이 있는 한국인 또는 외국인은 입국금지, 

자국민은 입국 가능하나 대구 경북지역에서 왔을 시 14일 격리조치



2. 중동

가. 바레인 : 최근 14일 이내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란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

해당 외국인 중 바레인 거주허가증 보유자는 입국 가능하나 의료검사 및 격리등 강화된 검역조치 적용

나. 이스라엘 : 최근 14일 이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

다. 오르단 : 최근 14일 이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

라. 쿠웨이트 : 최근 14일 이내 한국 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 및 환승금지

3. 미주

가. 사모아 : 하와이를 경유하여 입국하는 경우 하와이에서 14일간 격리조치 후 입국 3일전 건강검진서 제출

4. 아프리카

모리셔스 : 최근 14일 이내 한국 방문한 모든 외국인은 일시적 입국금지



■ 코로나 관련 한국인 입국절차 강화 및 검역강화 지역

1. 아시아 태평양

가. 싱가포르 : 한국 방문자는 14일내 대구, 청도 방문 여부 신고 및 방문 이력시 공항 내 의료검사 실시, 유증상자는 병원에서 추가검사 후 격리 조치

나. 마카오 : 최근 14일내 한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입국자를 대상으로 별도 지정 장소에서 6~8시간 소요되는 검역 실시

다. 태국 : 경북, 대구 지역에서 입국한 여행객 입국 시 발열, 콧물 등 증상이 발견될 경우 의무샘플 검사 실시

라. 베트남 : 대구, 경북지역에서 온 입국자 및 열이 나는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격리 및 한국에서 온 입국자에 대한 검역 설문지 작성 제출 의무화

마. 대만 : 한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의 경우 14일간 자가 격리

2. 유럽

가. 영국 : 한국 방문자는 14일 이내 유증상의 경우 자가 격리 및 국가건강서비스 신고 권고

나. 카자흐스탄 : 한국 입국자에 대해 24일간 의학적 관찰하되 14일간 의료진 매일 문진 이후 10일간 전화 등 원격 모니터링 실시

다. 투르크메니스탄 : 한국 국적자 대상 입국 심사 시 병원이송 등 의료검사 실시 및 유증상자는 22~7일간 감염병원 내 격리시행

라. 크르기즈공화국 : 한국에서 입국한 모든 사람 등에 대해 14일간 격리조치

3. 중동

가. 오만 : 한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의 경우 14일간 자가 또는 기관 격리조치

나. 카타르 :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경우 14일간 자가 또는 시설격리 시행

4. 아프리카

가. 우간다: 한국 등 확진자 발생국을 방문 경유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의 경우 14일가 자가격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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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여행경보, 해외여행 전 확인"

외교부에서는 정기적으로 국가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8월24일 기준으로 하반기 자료를 발표하였는데요, 국가별 여행경보를 상향한 7개국을 포함해, 하향된 5개국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여행경보가 상향된 7개국은

멕시코,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콩고공화국, 투르크메니스탄, 파푸아뉴기니, 에콰도르 등 7개국입니다.

▶ 멕시코(미발령 -> 3단계)

콜리마(colima) 주는 요즘 콜리마주 내에서 살인사건이 빈발하는 등 치안이 약화되 미발령지역에서 1단계 남색경보(여행주의)로 상향되었습니다.

▶ 카메룬(1단계 -> 3단계)

북서부 및 남서부 지방이 10월 카메룬 대선을 앞두고 지역내 소요사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납치사건이 자주일어나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1단계 남색경보(여행주의)에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로 상향되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2단계 -> 3단계)

마니에마(Maniema), 바스-우엘레(Bas-Uele), 카사이센트럴(Kasai-Central)주에서는 정부군과 반군세력간 충돌이 심화되어 외국인 대상 범죄의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으며, 남수단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지역에서는 국경지역의 치안상황이 매우 불안하여 무장단체 및 범죄조직 활동이 활발하여 2단계 황생경보(여행자제)에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로 상향되었습니다.

▶ 콩고공화국(1단계 -> 2단계)

콩고공화국 내 풀(Pool)주에서는 정부군과 반군세력간 대치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지역 에서는 역시 국경지역의 치안상황 불안으로 인한 무장단체 및 범죄조직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에서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상향되었습니다.

또한 브랏자빌(Brazzaville)시 와 푸앙트 누아르(Pointe Noire)시는 외국인 대상 범죄 증가로 미발령에서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지역으로 상향되었습니다.

▶ 투르크메니스탄(1단계 -> 2단계)

아할(Ahal)주와 마리(Mary) 주의 아프카니스탄과의 전 접경지역에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상존하기 때문에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에서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지역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참고로 일부지역에서 전지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파푸아뉴기니(2단계 -> 3단계)

서던 하이랜드(southern Highlands)주에서는 2018년 6월 15일 폭동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그리고 헬라(Hela)주에서는 부족간 전쟁발생과 PNG, LNG 회사간 수익분쟁에 대한 불만 등으로 폭동이 자주발생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로 상향되었습니다.

▶ 에콰도르(1단계 -> 2단계)

시에라 네그라(Sierra Negra) 화산주변에 화산 분출가능성이 높아져 주민 대피 및 접근이 통제됨에 따라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에서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상향조정되었습니다.



다음은 여행경보가 하향조정된 5개 국가입니다.

러시아, 터키, 인도, 프랑스, 에콰도르

러시아(1단계 -> 해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 시는 요즘 치안상황이 개선되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가 해제되어 안심하시고 여행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터키(2단계 -> 1단계)

터키의 이스탄불(Istanbul)주는 2017년1월1일 레이나클럽 테러 사건 이후 1년 6개월간 다른 테러가 발생하지 않았고 집권당의 선거 승리에 따라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1단계 남새경보(여행유의)로 하향되었습니다.

▷ 인도(2단계 -> 1단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는 지역정세와 치안이 안정되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되었습니다.

▷ 프랑스(2단계 -> 1단계)

일드프랑스(Ile-de-France) 지역은 프랑스 정부의 적극적 대테러 활동 수행과 상세 대테러행동계획 등이 채택되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 에콰도르(특별여행주의보 해제 및 2단계 발령)

에스메랄다스(Esmeraldas)주, 산 로렌조(San Lorenzo), 엘로이 알파로(Eloy Alfaro) 지역이 2018년 6월 27일 비상사태 조치 해제와 치안상황 개선으로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고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가 발령되었습니다.

마나비(Manabi)주는 2016년4월 북서부 강진 이후 복구 작업이 원할하게 진행되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지역으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이상은 외교부에서 2018년 8월 24일 발표한 해외 여행 시 알아야할 국가별 여행경보였습니다.

참고로 여행경보제도 단계별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남색경보 : 여행유의(신변안전유의)

2단계 황색경보 : 여행자제(여행 필요성 신중검토 및 신변안전 특별 유의)

3단계 적색경보 : 여행취소 또는 연기 철수 권고

4단계 흑색경보 : 여행금지 및 즉시 대피 및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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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섬 규모 7.0 지진 발생, 외교부 여행 황색경보로 상향"

인도네시아 롬복섬은 요즘 뜨고 있는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tvn에서 방영한 윤식당이 있었던 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한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한데요.

롬복 섬은 인도네시아어로 Pulau Lombok로 불리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누사틍가라바랏 주의 섬이기도 합니다. 소순다 열도의 일부로 동쪽으로 롬복 해협을 끼고 발리섬이 서쪽으로는 알라스 해협을 사이로 숨바와 섬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4,725 km², 인구 2,536,000명(2004년)입니다.

롬복 섬을 관광하기에는 섬의 서쪽에 셍기기 해변(Senggigi)이 있습니다. 또한 북서부 해안에 길리 아일랜드 (Gili Islands)라는 세 개의 작은 섬(길리 트라왕안, 길리 메노, 길리 아이르)이 있는데 길리(Gili)는 사사크어로 "작은 섬"을 의미하기 때문에, 길리 아일랜드라는 호칭은 엄밀하게는 실수입니다. 남부에 있는 탄쥬안 비치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된 적도 있습니다. 해변 근처에 있는 마을 쿠타 (Kuta)는 몇 개의 호텔이 있고, 서핑을 목적으로 체류하는 서퍼도 많이 있습니다.

2018년 8월 10일자로 외교부에서는 8월5일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우리 국민들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8월10일 금요일부로 롬복섬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1단계 남색경보(여행주의)에서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지역은 현재 8.9.(목) 규모 6.2의 강한 여진이 발생하는 등 8.5.(일) 지진 이후 약 350회 이상의 여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승기기(Senggigi) 지역 대부분의 숙박업소와 식당 등의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근 3개 섬(길리 트라왕안, 길리 메노, 길리 아이르)에 대한 입도제한 조치를 시행중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이번 외교부의 여행경보 조정 내용을 확인하여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외교부의 발표였습니다.

외교부는 또한 인도네시아 롬복섬 인근 지진 발생 동향을 주시하면서 여행경보 단계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혼여행을 계획하셨거나 늦은 휴가를 롬복섬으로 가실려고 준비하셨던 분들한테는 큰 실망감이 오겠습니다. 일단 외교부의 여행경보는 2단계 황색경보이므로 여행자제를 당부하는 경보이니 개인이 잘 판단하셔서 안전하게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참고적으로 스마트폰 어플인 해외안전여행 어플을 다운받으셔서 해외 여행중 발생할 사고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외교부의 여행경보제도의 단계별 행동요령을 요약해볼까 합니다.



1단계  남색경보 여행유의(신변안전유의)

2단계  황색경보 여행자제(여행필요성 신중 검토 및 신변안전 특별 유의)

3단계  적색경보 여행취소 또는 연기/철수 권고

4단계  흑색경보 여행금지 / 즉시 대피 및 철수       

이렇게 4단계 행동요령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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